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펀드 투자 설명의무 상품설명서로 충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익구조를 충분히 설명한 상품설명서를 펀드 투자자에게 제공했다면 정식 투자설명서를 준 것과 같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윤태식 판사는 투자자에게 펀드를 판매하면서 투자설명서를 주지 않은 혐의(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위반)로 기소된 우리은행 전 부지점장 이모씨(49)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가 투자자에게 원금의 손실 가능성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알려주면서 펀드의 수익구조와 위험성이 적힌 상품설명서를 제공한 이상 법에서 규정한 투자설명서를 교부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폭설에 "내일 출근 어떡하나"…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증회

      서울시는 오는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1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폭설이 예보돼 출근길 혼잡이 예상돼서다.서울시는 1일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2. 2

      류시원 아내, '100억 소개팅' 했다가…"수수료 10억 요구해"

      배우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씨가 과거 자신의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는 이씨는 지난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

    3. 3

      중앙대 로스쿨 원장에 정홍식

      한국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 간 4000억원대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중재 판정 취소 결정 과정에서 법무부 실무단을 이끈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사진)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으로 자리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