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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게임, 스마트폰 게임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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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차세대 먹거리로 스마트폰용 게임을 택했습니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1천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민찬 기자입니다. 한게임의 주력 서비스가 웹보드게임에서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넘어갈 전망입니다. 회사 측은 3년 동안 1천억원을 투자해, 한국과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채유라 스마트폰게임사업부장 "3년동안 천억을 투자해 한·일 양국의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넘버원 브랜드가 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사내에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를 만들고 여기서 게임 컨텐츠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모바일 개발사를 인수하거나 새로운 모바일 게임 회사를 설립해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한게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게임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인기있는 온라인게임을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이식해 아이폰이나 갤럭시폰에 최적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미 지난 8월 아이폰용 어플로 출시한 사천성과 신맞고의 성과를 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무료로 게임을 제공해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이후에 부분 유료화나 광고를 통해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게임이 지난 10년동안 온라인에서 쌓은 노하우가 어떻게 적용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직 앱스토어내에 게임카테고리가 열리지도 않아 시장이 불투명하다는 것입니다. 또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 게임은 이용자층이 다르고 게임 방법도 키보드와 휴대폰이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 시장 공략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WOW-TV NEWS 김민찬입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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