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부사장, 지질학회 기술상 입력2010.10.29 17:33 수정2010.10.30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훈 한국석유공사 부사장(사진)이 지난 28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추계 지질과학연합 학술발표회에서 대한지질학회 기술상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1982년 공사 입사 이래 해외석유개발 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공사 최초로 해외 원유발견에 성공한 베트남 15-1,11-2 광구의 탐사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수현 해외팬 '도대체 뭐라하는 걸까' 동시접속 1300만 폭주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부터 공지된 이 기자회견을 보기 위해 31일 오후 약 1300만명이 넘는 해외 팬들이 동시통역 방송 채널에 동시접속했다.김수현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2 '대형산불' 피해자 3300명 아직 집에 못 가…정부, 심리 안정 돕는다 정부가 대형 산불로 재난을 경험한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을 실시한다. 31일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 통합 심리지원단을 구성하고, 울산·경북·경남에서 발생한 대... 3 HK영상|'사생활 논란' 김수현 "故 김새론과 5년 전. 1년 여정도 교제했다"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질의응답 없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수현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