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석규 "혜수는 함께 10년 뒤를 약속하고픈 배우" 입력2010.10.27 15:01 수정2010.10.27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감독 손재곤, 제작 이층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혜수와 한석규가 미소를 짓고 있다.김혜수, 한석규 주연의 '이층의 악당'은 히스테릭 모녀와 수상한 작가가 세대주와 세입자로 만나 벌이는 코미디로 1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려하고 멋진 것의 끝 '에스파'…체조 입성으로 투어 피날레 [리뷰] 그룹 에스파(aespa)가 2만여 명의 함성 속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KSPO DOME에 입성한 이들은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무대로 '화려하고 멋진 그룹'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2 HK직캠|이성경, '우아한 드레스 자태 뽐내며~' 배우 이성경이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프레드 하이주얼리 컬렉션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 3 HK직캠|김혜수, '눈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프레드 하이주얼리 컬렉션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