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석규 "혜수는 함께 10년 뒤를 약속하고픈 배우" 입력2010.10.27 15:01 수정2010.10.27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감독 손재곤, 제작 이층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혜수와 한석규가 미소를 짓고 있다.김혜수, 한석규 주연의 '이층의 악당'은 히스테릭 모녀와 수상한 작가가 세대주와 세입자로 만나 벌이는 코미디로 1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미자 가수 인생 마무리…내달 고별 공연 가수 이미자(84·사진)가 다음달 공연을 마지막으로 66년 가수 인생을 마무리 짓는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미자는 다음달 26~27일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고별 공연 ‘맥(脈... 2 윤하, 3월의 신부 된다…"인생의 든든한 짝 만나 결혼" [공식] 가수 윤하(36)가 결혼한다. 윤하는 5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편지를 통해 윤하는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펜을 든다"며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 3 [포토] 조항조-이미자-주현미, '맥을 이음' 기대해 주세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