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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혼조세…日 기업 호실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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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아시아 증시가 27일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홍콩이 오름세고 한국, 중국, 대만이 내림세다.

    일본 니케이지수는 27일 전날보다 64.36포인트(0.69%) 상승한 9441.74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전날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자동차 및 부품 제조 기업인 후지중공업은 올 상반기(4~9월) 영업이익이 570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혀 6.83% 뛰었다. 산케이신문은 이날 "일본 정부의 친환경차 구입 보조금 정책과 북미지역에서의 판매 확대로 후지중공업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스이토모중기계공업은 중국향 판매 증가에 힙입어 상반기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보다 50억엔 늘었다고 전해 5.42% 급등했다.

    그 외에도 실적이 개선됐다고 전한 기업들이 상승세다. 소매업체인 메가네톱이 9.08%, 전기기기 업체인 신고베전기가 8.89%, 생활용품 업체인 카오가 3.69% 올랐다.

    오전 11시31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07% 떨어진 8337.02를 기록 중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0.11% 오른 23627.77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하락한 3037.44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 코스피지수는 1916.30으로 0.16% 내림세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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