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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百, 3Q 부진 일시적…"쉬어가는 기간"-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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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26일 현대백화점의 3분기 부진한 실적은 안정적인 성장 가운데 잠시 쉬어가는 기간이라고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주당순이익(EPS)하향과 현대홈쇼핑 상장에 따른 자산가치 희석, HCN의 시가총액 감소 등을 반영해 기존 16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3% 내려잡았다.

    이 증권사 김민아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대비 5.4%, 3.5%, 5% 각각 증가한 4818억원, 410억원, 489억원으로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낮은 실적은 작년 추석 연휴 기간보다 휴무 기간이 하루 늘은 데다 임금 인상분이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다소 부진한 실적은 일시적이며 소비자의 지속적인 트레이딩업과 신규 점포 오픈으로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의 주가 촉매제는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고소득층의 소비가 매출 성장률 뒷받침 △현대홈쇼핑의 고성장 지속 △4분기 상장 예정인 HCN의 자산가치 재평가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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