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는 25일 타법인 주식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을 단기 차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은 자기 자본 대비 12.68%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