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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가족孝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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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국에 계신 영업본부 임직원 부모님 200여분을 초청해 ‘가족孝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눈부신 성장의 주역인 르노삼성자동차 직원들을 있게 한 부모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는 취지에서 준비됐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뉴SM5와 SM3 등이 생산되는 첨단 제조공정을 견학하고, 기숙사를 방문하는 등 부산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튿날에는 용궁사와 동백섬 등을 산책하는 ‘부산 그린워킹’ 을 통해 부산시내 명소의 진수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에서 참여한 강영석(65)씨는 “회사의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뉴SM5와 SM3가 내 자식의 손을 거쳐 길거리에 나아가는 것을 보니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창립10주년을 맞아 이번 ‘가족孝캠프’ 외에도 이달 초에 부산지역시민과 부산공장 임직원 가족 1만3천여명과 함께한 창립 10주년 특별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자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 과 같이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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