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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현 두산회장, 동반성장 현장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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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현 두산 회장이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계열사 경영진에게 해소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는 등 본격적인 동반성장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오늘 경상남도 창원에 각각 위치한 두산중공업 협력업체 진영티비엑스와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업체인 삼광기계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두산 경영진들은 앞으로 협력업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눠 협력업체의 지원 요청이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동반성장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동행한 계열사 경영진에게 협력업체가 건의한 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진영티비엑스 김준섭 사장은 장기 거래업체에 대한 보증증권 면제와 장기물량 보장을 건의했고, 이에 박 회장은 우수 협력업체에 대해 보증증권을 면제하고 우수 협력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과 투자 위험 최소화를 위해 1년 단위로 장기 물량을 우선 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삼광기계 방문에선 이 회사 전서훈 사장이 자금부담이 되는 주요 자재에 대해서는 사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자, 박 회장은 원자재 가운데 원가부담과 자재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부품은 사급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박용현 회장은 그동안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실질적인 추진을 강조해왔고, 이를 위해 앞으로 계열사의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이행 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이를 최고경영자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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