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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실적호조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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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가 실적 호전에 대한 국내외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에 따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넘어서고 있다. 25일 기아차 주가는 오전 9시 33분 현재 1450원(3.65%) 오른 4만120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DSK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19만주 이상 순매수가 들어오며 상승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난 12일 장중 고점인 4만450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기아차에 대해 경쟁업체 대비 실적 개선세가 돋보인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가도 3만원에서 4만7000원으로 올렸다. HMC투자증권도 기아차의 독자적인 이익이 더욱 커질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과 함께 목표가 5만1000원을 제시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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