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0.24 16:09
수정2010.10.24 16:09
[한경속보]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오태식)은 25일 대전에서 ‘제11회 플라스틱파이프 국제 심포지엄’를 연다.
‘PVC-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PVC파이프 시장 전망과 동향,파이프 제품에 대한 ISO 등 시험·인증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주제발표는 미국의 개스테크놀러지 인스티튜트의 어네스트 레버 박사와 네덜란드 ‘KIWA’의 기술전문가 구스 세츠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