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지난 23일 전국 9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모은 기증품 1만7625점을 판매해 수익금을 저소득층 어린이 화상 치료비 지원에 사용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원명수 메리츠화재 부회장(오른쪽)이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김문환 아름다운 가게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메리츠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