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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 동향] 도요타 리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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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간 해외 기업들의 소식을 살펴보는 '글로벌 기업 동향' 시간입니다. - 도요타 153만대 리콜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또 다시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도요타 자동차는 어제(21일) 연료 펌프와 브레이크에서 결함을 발견하고 렉서스와 크라운, 아발론 등 고급 차종 153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요타 측은 "브레이크액이 유출되면서 제동 성능이 점차 떨어진다든지, 연료펌프 문제로 엔진 정지의 우려가 있어서 리콜을 결정하게 됐다"며 "하지만 아직 이 같은 문제로 사고가 접수되는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본 혼다자동차도 아큐라와 오디세이, 레전드 등 일부 차종에 대한 리콜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노키아 구조조정 돌입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노키아가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 개편에 나섭니다. 새로운 수장, 스티븐 엘롭은 현지시각 21일 "노키아의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점검의 일환으로 전체 직원 중 1800명을 감원하겠다"고 공표했습니다. 한편 노키아의 3분기 매출액은 전문가들의 예상치 보다 높은 103억 유로로 호조세를 보이며 노키아의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 도시바 상반기 영업이익 ↑ 스마트폰 판매가 급증하면서 도시바의 상반기(4-9월) 영업이익이 예상치보다 40% 높은 1000억엔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시바의 올 상반기 영업 이익이 1000억엔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플래시 메모리와 LCD 패널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도시바의 올 한해 영업이익이 25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독일 고속열차 ICE3 공개 영불해협터널 운행권을 확보한 도이체 반이 런던에서 현지시각 19일 고속열차 ICE 3를 공개했습니다. 도이체 반은 ICE 3가 시속 320km의 성능을 선보이며 고속 안정성 시험을 정상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ICE 3는 프랑스 TGV사의 영불해협터널 운행 독점을 깨고 빠르면 2013년 말부터 런던과 프랑크푸르트를 잇는 열차 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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