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가 철로,폐광 등을 이용한 관광상품인 전동식 레이바이크용 전기자동차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공시로 인해 급등하고 있습니다. CT&T는 21일 오후1시 50분 현재 상한가로 올라서 있습니다. CT&T는 (주) 삼영필텍에 내년 상반기까지 전기자동차 e-ZONE 100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레일바이크는 폐철로 폐광의 레일을 이용해 관광지를 투어하는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이 직접 모는 수동식 레일바이크에서 최근 들어 전기로 움직이는 전동식 레일바이크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