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이 3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일대비 650원(6.13%)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텍은 전일 장 마감후에 올 3분기 영업이익이 40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9%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4.4% 증가한 347억32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