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재정, '실연의 아픔을 연기' 입력2010.10.20 16:55 수정2010.10.20 1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트윈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박재정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데니안, 박재정, 이연두, 심은진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캣츠비'는 네 남녀의 복잡하게 꼬인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12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윈씨어터에서 상연된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제이홉이 왜 글로벌 클래스냐 묻는다면…무대를 보라 [리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3만7500여 팬의 함성과 함께 데뷔 후 첫 솔로 월드투어의 닻을 올렸다. 2시간 30분 동안 지치지 않는 열정과 단단한 실력으로 '글로벌 클래스'의 저력을 과시했다.... 2 BTS 제이홉 "스트리트 댄스는 내 뿌리, 진심 담은 무대 즐겨줘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스트리트 댄스 장르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이를 좋아해 주는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제이홉은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홉 온 ... 3 BTS 제이홉 "최고의 공연 예상, 다 쏟아붓겠다" 월드투어 힘찬 출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넘치는 열정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제이홉은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HO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