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테크는 20일 코엑스와 30억4200만원 규모의 서울 G20 정상회의 주회의장 디자인 및 조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공테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4.95%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