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 명예회장, 계룡건설 2.24% 처분 입력2010.10.19 16:11 수정2010.10.19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룡건설 최대주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은 19일 계룡건설 주식 20만주(2.24%)를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이 45.15%에서 42.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관세는 매우 강력하다! 그래도 결국 매수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올... 2 관세·공매도 불확실성에…기관, 고배당·저변동주로 대거 피신 기관투자가들이 고배당·저변동성 종목에 모여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계획, 환율 불안, 공매도 재개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방어형 포트폴리오’를 ... 3 NH투자증권, 중개형 ISA 가입·입금 이벤트 나서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나무랄데 없는 만능계좌 나무 중개형 ISA가 답이다 시즌2’ 이벤트를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중개형 ISA(개인종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