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민유성 "대우조선해양 국민주 매각 등 검토" 입력2010.10.19 14:14 수정2010.10.19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대우조선해양을 국민주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유성 회장은 산업은행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이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계획을 묻는 질문에 "국민주 방식을 포함해 여러 매각 방안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삼성전자, 4K TV로 예술작품 구독 삼성전자가 28~30일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에 출품되는 주요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17일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 2 [포토]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출시 렉서스코리아가 17일 최상위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디 올 뉴 LX 700h’를 출시했다. LX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카다. 가격은 1억6587만~1억9457만원.렉서... 3 K배터리, 中 LFP에 맞설 '제3의길' 찾는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저가 시장을 장악한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맞설 ‘제3의 길’ 찾기에 나섰다. 중국과 똑같은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대신 배터리 소재와 생산방식, 배터리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