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코스닥이 끌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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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데일리 시황
◇ 삼성증권 : 작은 별, 빛나다!
대형주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중소형주와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유동성과 지수 부담이 겹쳐진 결과로 풀이된다.
지수가 한단계 레벨업 되기 위해서는 기대로만 남아있는 정책 부문이 현실화되어야 한다.
이번 5중 전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중국 정책 방향 변화의 가장 큰 두 가지는 경제발전 방식과 민생 소득 재분배.
지수 수준에 대한 부담은 있으나 유동성은 풍부, 투자대안도 마땅치 않아. 결국, 선택은 중소형주다.
펀더멘탈과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중소형주, 코스닥 우량주의 주가 차별화를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 한국투자증권 : 연준의 양적완화는 기정사실, 효과는 미지수?
대규모 외국인 선물 매도에도 불구, 충격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 다만 프로그램물량부담이 증시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15일 달러강세에 18일 아시아증시는 하락세. 18일 채권/KOSDAQ강세는 한국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을 드러냈다.
최근의 상승은 버냉키의장의 양적완화 기대감으로 나타난 랠리. 만약 QE2를 실시 하지 않는다면 전세계 증시는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다.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통화승수가 급락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양적완화는 일본과는 달리 성공할 듯.
◇ 우리투자증권 : 글로벌 투자심리의 변화조짐
동시다발적인 아시아증시의 약세는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도와 맞물려 국내증시에도 수급적인 부담을 더해주는 요인이다.
미국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가파르게 상승한 후 다소 주춤거리는 모습. 낙관론이 부각되었다가 경계심리가 다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파른 약세흐름을 이어가던 달러화가 지난 주말 하락추세대의 하단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는 점도 부담이다.
코스닥은 수급적인 우위가 가격메리트, 실적모멘텀의 차별화와 연결되고 있어 당분간 KOSPI의 상승탄력 둔화에 대한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
◇ 하나대투증권 : 미국 어닝시즌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금융위기 이후 미국 어닝시즌을 돌아보면서 시장의 특징적인 면을 되짚어본다면 향후 시장 대응이 수월해 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는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이익을 거두고 있는 기업들로 인해 투자자들은 한층 안정감 있게 시장참여를 할 수 있었던 계기이다.
시장 변동성에 대한 부분은 전염효과에 의한 글로벌 증시 전반적인 문제다.
미국기업들의 실적발표를 계기로 시장은 안정된 흐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시 적극적으로 주식비중을 확대해야 하는 시기로 판단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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