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증설로 규모의 경제 효과 확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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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9일 호남석유에 대해 규모의 경제가 효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연구원은 "호남석유는 올해 말에 15만톤 규모의 부타디엔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고 2012년 상반기에 에틸렌 25만톤,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25만톤, 폴리프로필렌(PP) 20만톤을 증설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영업이익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틸렌글리콜(EG)의 가격 상승세도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면화가격 급등으로 폴리에스터의 원료인 EG 가격이 강세기조로 전환됐다"며 "자회사인 케이피케이칼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이익 1855억원을 기록한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석유화학제품 마진 하락으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둔화됐으나 대만 포모사 NCC설비 문제 등으로 지난 9월 이후 제품마진이 회복돼 당초 예상보다는 비교적 양호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박대용 현대증권 연구원은 "호남석유는 올해 말에 15만톤 규모의 부타디엔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고 2012년 상반기에 에틸렌 25만톤,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25만톤, 폴리프로필렌(PP) 20만톤을 증설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영업이익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틸렌글리콜(EG)의 가격 상승세도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면화가격 급등으로 폴리에스터의 원료인 EG 가격이 강세기조로 전환됐다"며 "자회사인 케이피케이칼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이익 1855억원을 기록한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석유화학제품 마진 하락으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둔화됐으나 대만 포모사 NCC설비 문제 등으로 지난 9월 이후 제품마진이 회복돼 당초 예상보다는 비교적 양호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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