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국과 신인모델 신나리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서인국과 신나리는 캐주얼 웨어 브랜드 '유니온베이'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지난달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촬영은 올 겨울 트렌디한 캐주얼 아이템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서인국과 신나리는 매력만점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서인국은 생애 첫 광고촬영이란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으며 특유의 친근함으로 신나리와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한편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를 가진 신나리는 최근 떠오르는 신인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