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0.15 00:01
수정2010.10.15 00:01
14일 서울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헤드폰 브랜드 '비츠 바이 닥터 드레'의 신제품 '비츠 프로' 출시 기념 파티에 가수 세븐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세븐, 그룹 원더걸스의 예은 선예 유빈, DJ.DOC의 이하늘, 구준엽, 빽가 등이 참석해 '비츠 프로' 출시를 축하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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