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선 대표, 인천시민상 입력2010.10.15 04:37 수정2010.10.15 04: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54 · 사진)가 제32회 인천시민상(산업발전상 부문 상공업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 대표는 지역 물류 발전과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고] 박지연(파이낸셜뉴스 증권부 기자)씨 외조모상 △김옥중(향년 95세)씨 별세, 권혁조·권혁세·권혁도·권명화·권현숙·권화숙씨 모친상, 박지연(파이낸셜뉴스 증권부 기자)씨 외조모상=28일, 부천 뉴대성병... 2 "네가 시집와서 부자 연 끊겨"…며느리 흉기로 찌른 70대男 아들과 장기간 불화를 겪던 와중에 아들네 집을 찾아가 며느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1부(정재오 최은정 이예슬 고법판사)는 지난달 1... 3 미용시술 빙자해 프로포폴 1000회 투약…의사·투약자 무더기 기소 미용시술을 명목으로 환자에게 약 1000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가 검찰에 붙잡혔다.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메틸페니데이트(ADHD 치료제) 등을 불법 처방한 의사와 이를 매수한 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