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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수 의원 "자동차부품업체 산재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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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근로자수는 줄었지만 오히려 재해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영수 한나라당 의원은 2010년 7월까지의 자동차산업 산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1년 전에 비해 총근로자 수는 6194명 줄었지만 산재사망 만인률은 오히려 0.14%P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신영수 의원은 "우리나라 산업재해율은 여타 업종보다 제조업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의 재해율을 낮추고, 특히 자동차부품업체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고용부와 산업안전공단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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