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영업 전국 로드쇼] "패키지 교육 이수자 중 절반이 창업 성공했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소성 광주 하남소상공인센터장
강소성 광주광역시 하남소상공인지원센터장(사진)은 지난해 성공창업 패키지교육을 이수한 700명의 예비창업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창업해 그 중 2년 이상 영업한 지속률이 80%를 넘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광주에는 하남과 북부 남부 등 세 곳의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있다.
ADVERTISEMENT
강 센터장은 "신도심이 구도심을 압도하는 지방 대도시와 달리 광주지역은 충장로 금남로 등 구도심 상권이 상무지구를 누르고 재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