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이영필씨는 13일 특별관계자인 리앤목특허법인이 잘만테크 주식 11만7500주(지분 1.12%)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씨측의 보유지분은 28.79%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