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 최대주주인 정성현 수산중공업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10인은 13일 수산중공업 주식 18만6260주(0.37%)를 장내 매매로 추가 취득해 지분이 54.78%에서 55.15%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