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은 13일 경쟁력강화와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선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고, 분할 후 '동부특수강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11년 1월1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