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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성 평등 예산 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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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평등을 위한 내년도 성 인지 예산 규모가 39% 증가할 전망입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1년 성 인지 예산서를 보면 내년 성 인지 대상사업 규모는 총 10조 2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39.1% 늘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보육 예산, 특히 영유아 보육 지원액이 18.5% 증가했고, 유격장 여군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사업도 458%나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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