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오는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빅텍은 3kw(키로와트), 10kw급 태양광인버터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 관련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빅텍은 현재 그린홈 100만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수출용 인버터 인증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