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최대주주인 동원엔터프라이즈는 13일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인해 자사 소유의 동원데어리푸드 주식 100%를 동원F&B 주식으로 교환함으로써 동원F&B 주식이 73만6133주(9.71%) 늘어나 지분이 49.89%에서 59.60%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