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밤이면 밤마다' MC 발탁…'박명수-탁재훈과 찰떡(?) 궁합' 입력2010.10.13 08:05 수정2010.10.13 0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SBS 새 예능 '밤이면 밤마다'의 MC로 전격 캐스팅됐다.S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와 탁재훈이 MC로 선 발탁됀 상태였으며 분위기를 잘 맞춰줄 유이를 세 번째 MC로 영입되면서 모든 MC가 정해졌다"라고 전했다. '밤이면 밤마다'는 '야심만만'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제작하는 심야 토크쇼 형식으로,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격 변신' 스테이씨 "리한나 노래 들으며 연구했어요" [인터뷰+] 키치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틴프레쉬' 매력을 강조해왔던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기존의 밝고 앳된 이미지를 벗고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돌아온 이들은 남들이 기대... 2 AI와 사람이 함께 창작…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휴머닉스 뮤직'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가요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은 "'휴머닉스 뮤직(HUMANICS MUSIC)' 프로젝트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새로... 3 키키, 성공적인 프리 데뷔 활동…"더 깜짝 놀라게 해드릴게요" 신인 그룹 키키(KiiiKiii)가 프리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달 16일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는 멤버들에 대한 정보와 티징 없이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