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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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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형 생활주택이 정부의 규제완화 이후 앞다퉈 분양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 투자비는 적고 임대수익이 쏠쏠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 화곡동에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모델하우스. 평일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적지 않습니다. 저렴한 분양가, 높은 임대수익이 투자메리트로 꼽힙니다. "초기 투자비용이 작아 관심을 갖고 나와 봤다" 분양업체는 입지와 가격을 특장점으로 내세웁니다. "임대수요 풍부. 한채 분양가 9천만원대. 연 8% 수익률" 화곡동에 이어 구로동과 청룡동에서도 조만간 도시형 생활주택이 분양될 예정입니다.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이 늘어난 이유는 지난 7월 건축규제가 완화됐기 때문입니다. 30가구 미만 도시형 생활주택은 사업승인대신 건축허가만 거쳐 지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셋값 상승을 막을 상품으로 꼽히면서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원룸형이기 때문에 1~2인 가구가 아니라면 실거주는 사실상 힘듭니다. 또, 임대수익을 노릴 경우 무엇보다 입지와 브랜드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주변 오피스텔 공실여부와 자금력이 있는 건설사인지 검증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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