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0.11 10:25
수정2010.10.11 10:25
국순당(대표이사 배중호)가 서울 대치점에 이어 교대역에 우리 술 전문주점 '우리술상' 2호점을 오픈합니다.
'우리술상'은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등에 국순당이 소규모로 운영하는 매장으로 막걸리와 복원 술 등 우리 술을 20여종 이상 맛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국순당 관계자는 "'우리술상'을 통해 조상들의 품격있는 술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