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증권 스팩,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2010.10.11 17:25 수정2010.10.11 1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속보]한국거래소는 11일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주인 ‘IBKS스마트SME스팩1호’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이 회사는 IBK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으며,발행 예정가 1000원에 총 200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다.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방산주, 글로벌 대비 저평가…유럽 재무장 수혜"-LS LS증권은 17일 국내 방산업체가 글로벌 업체보다 저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정학적 상황, 산업적 역량을 볼 때 유럽 재무장으로 국내 방산주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방산주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2 [마켓PRO] Today's Pick : "LG전자, 올해 4년만에 최대 실적 기대…가전부문 주목"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3 "CJ, 올리브영과 주식교환 합병 가능성…밸류 매력 높아"-DS DS투자증권은 17일 CJ에 대해 "중복 상장을 피하려는 올리브영과 지주사 CJ의 합병설이 힘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CJ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