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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제품 개발부터 협력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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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도약' 추진전략 발표
    LG디스플레이는 11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상생 페스티벌을 열고 협력업체들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의 동반도약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60여 협력사 대표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는 동반도약 전략에 맞춰 '개발 상생 강화'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협력회사를 참여시켜 체계적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게 목적이다. 협력회사들과 공동으로 아이디어 드림팀을 운영,양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산 · 품질 · 성능상의 문제점을 사전 분석해 개선 아이디어도 모으기로 했다.

    권영수 사장은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며 "모든 협력사가 세계 부품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07년 업계 최초로 상생협력 전담 조직을 신설했고 올해는 관련 인력 규모를 80여명까지 늘렸다. 지난 7월에는 상생전담조직을 포함한 4개의 구매조직을 하나의 구매센터로 통합 · 격상시켜 기타 구매조직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상생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한 10개 협력사를 선정,'월드 넘버원 협력회사 인증서'를 수여했다. LG디스플레이는 월드 넘버원 협력회사를 올해 말까지 18곳,내년까지 약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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