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창간 46주년…국내 언론 첫 아이패드 서비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아이패드용 뉴스 앱을 개발, 신문 형태로 보여주는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11일부터 시작한다. 한경은 아이폰,갤럭시폰 앱에 이어 신개념의 아이패드 앱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모바일 빅뱅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