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국제노동협력원과 함께 11~15일 서울의주로 바비앙Ⅱ호텔에서 베트남,캄보디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 정부 관계자 17명을 상대로 한국의 고용 · 산재보험 제도와 운영기법 등을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