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날다람쥐'로 불리는 가수 이효리가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휠라 스포트' 팬사인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휠라 스포트'는 메트로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컨셉트로 올 2010 SS 시즌부터 휠라코리아에서 전개하기 시작한 아웃도어 브랜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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