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베처투자는 2010 KIF-엠벤처 IT전문일자리창출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조합결성총액은 430억원이며 존속기간은 7년이다.

조합원은 엠벤처투자(80억원, 18.6%) KIF투자조합(200억원, 46.51%) KoFC-KVIC일자리창출펀드(150억원, 34.88%) 등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