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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승세 유지…외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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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8포인트(0.66%) 오른 496.8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의 급등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9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90억원의 매수 우위로 닷새째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개인은 143억원의 매도 우위로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인 가운데 비금속 통신장비 오락문화 등이 2% 이상의 강세다.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운송 통신방송서비스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 다음 동서 OCI머티리얼즈 메가스터디 등이 오름세고,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등은 내림세다.

    셀트리온은 올 3분기 사상최대 분기실적 기대감에 2%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익실현 시점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5% 넘게 하락 중이다.

    금값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관련주인 애강리메텍이 12% 이상 급등하고 있고, 디브이에스와 한성엘컴텍 등은 각각 5%, 2%대의 상승세다.

    포스코켐텍 3분기 깜짝실적 발표에 4% 가까이 오르고 있고, 이노칩과 모두투어 등은 실적기대감에 상한가와 3%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상한가 5개를 포함한 57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등 333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84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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