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사랑의 집짓기' 입력2010.10.06 17:11 수정2010.10.07 03: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안승규 한국전력기술 사장(왼쪽)과 하진수 노조위원장(오른쪽) 등 임직원들은 5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건축현장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국전력기술 노사는 이날 창호마감 및 시멘트 작업 등을 한 데 이어 한국해비타트 측에 후원금 및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2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3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