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금감원 외환 공동검사
이번 검사는 6월13일 마련된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것이다.한은 관계자는 “외국계은행 한국지점에 대해 선물환포지션 한도를 250%로 설정했는데 제도 도입 이후 선물환포지션의 증감추이 및 거래내역 등을 주로 검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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