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사과녀', 정체 밝혀져…"알고보니 미용기기 홍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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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압구정 사과녀'의 정체가 힙업 미용기기 홍보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각종 포탈 사이트 검색 순위 1위에 '압구정 사과녀'가 오르며 화제가 모았다.
네티즌들은 거리에서 사과를 팔고 있는 미모의 여성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어 네티즌들은 "연예인 지망생 아니냐" "홍보 영상 촬영하는것 아니냐" 등의 추측을 내놓았다.
5일 오후 '압구정 사과녀'의 정체는 결국 힙업 미용기기 '애플힙'의 홍보 모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