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정윤의 더리더스] 김영희 前 세르비아대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꿈은 목표이자 그 과정의 고난을 이겨내는 원동력 - 김영희 前 세르비아대사 -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CEO의 고난과 역경의 성공스토리를 전하는 ‘박정윤의 더리더스(금요일 저녁8시30분)’에서는 17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평생의 꿈을 이뤄낸 김영희 前 세르비아대사를 만나본다. 대한민국 여성 대사 3호 김영희 前 세르비아 대사는 9남매의 막내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500대1을 뚫고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을 그만두고 간호보조원으로 독일로 건너가 동양인 최초로 명문 쾰른대에서 교육철학을 강의하는 교수가 되었다. 김 前대사는 독일 통일과 함께 자신이 꿈꿔왔던 외교관의 꿈을 이루게 되고 최초의 세르비아 한국대사관을 맡게 된다. 현지의 국내 기업의 애로부터 국위선양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에 오른다. 최근 김 前대사는 외교안보연구원의 유럽전문가로 활동하며 그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이겨냈던 파란만장한 인생의 노하우를 ‘선진국 대한민국’을 위해 쓰고 싶다고 한다.

    ADVERTISEMENT

    1. 1

      [단독] 고려아연, 오너가 선투자한 기업에 800억 투입

      ▶마켓인사이트 3월 16일 오후 5시 11분원아시아파트너스와 최윤범 회장 개인 투자조합이 엔터회사 4곳에 투자한 시기를 살펴보면 선후관계가 뚜렷하다. 최 회장이 먼저 아크미디어 등 4개 기업에 개인 자금을 투자한 뒤, 고려아연으로부터 자금을 대거 수혈받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이듬해쯤부터 동일한 기업에 투자를 시작했다. 최 회장과 지창배 원아시아 대표는 중학교 동창이다. 업계 일각에서 “적절치 못한 거래”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고려아연에서 수백억 투자 받고도 적자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이 고려아연 회계감리에서 재무제표 주석에 특수관계인 거래로 기재해야 한다고 판단한 투자 대상 기업은 아크미디어, 슬링샷스튜디오, 비스포크랩, 하이헷 등 4개사다. 이들 법인은 2019~2021년 사이에 설립됐다. 최 회장이 배우자 이경은 씨 등 가족과 출자금 대부분을 댄 투자조합도 법인 출범 초창기인 이 시기에 투자를 집행했다.아크미디어는 KBS ‘오월의 청춘’,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다. 2021년 9월 자회사인 ‘이야기사냥꾼’이라는 제작사에 흡수합병된 뒤 사명을 현재의 ‘씬앤스튜디오’로 바꿨다. 원아시아 펀드 ‘코리아그로쓰제1호’가 최대주주로 지분 52%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려아연 종속기업으로 편입돼 있다. 슬링샷스튜디오 역시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 등을 만든 제작사다. 비스포크랩은 미디어 콘텐츠 자막·더빙 제작업을 주로 영위하며, 하이헷은 아이돌그룹을 육성하는 중소 연예기획사다.원아시아는 최 회장 투자조합의 최초 투자가 이뤄지고 난 뒤 2020~2023년께 이

    2. 2

      [포토] 싱가포르에 뜬 롯데홈쇼핑 '벨리곰'

      롯데홈쇼핑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간 벨리곰’을 주제로 싱가포르 관광 명소, 문화 등을 반영해 꾸몄다.  롯데홈쇼핑 제공

    3. 3

      에이전틱 마케팅 확산…"K브랜드에 기회"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콘텐츠를 만들고 캠페인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마케팅 조직의 운영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세바스찬 백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사진)는 15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마케팅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마케팅(Agentic marketing)’이 글로벌 소비재 마케팅의 새로운 경쟁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파트너는 BCG의 글로벌 리테일·커머스 AI 전문가이자 프라이싱 전략 부문 공동 총괄을 맡고 있다. 리테일·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가격 전략과 마케팅 자동화, 커머스 운영 모델 전환 프로젝트 등을 조언한다.그는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조직의 분석과 실행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AI 에이전트는 소비자 데이터와 매출 트렌드, 외부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캠페인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며 “캠페인 결과를 다음 전략에 반영하는 학습 구조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백 파트너는 “AI를 활용해 동일한 예산으로 콘텐츠를 3~4배 더 많이 만들고, 캠페인 ROI(투자 대비 효과)도 크게 개선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마케팅 비용도 기존 대비 약 15~20%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백 파트너는 특히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야 하는 K뷰티·K패션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시장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 기반 마케팅을 활용하면 국가별로 다른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고, 동일한 마케팅 예산으로 여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