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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생태관광ㆍ빈병 재사용ㆍ친환경 매립지 운영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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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정부ㆍ단체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정부 산하 기관들도 이번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대거 참여한다.

    '국립공원 생태관광' 사업을 진행 중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자연과 문화,역사,지역이 어우러진 친환경 여행상품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08년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전국 19개 국립공원에서 생태관광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만도 자연생태,역사문화,템플스테이,팜스테이,해안생태,숲치유(아토피 캠프) 등 80여개에 이른다. 현재까지 890회 운영에 4만7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립공원 생태관광의 이해도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빈병 재사용을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한국용기순환협회(회장 윤종웅)는 이번 박람회에서 '에코 라디오스타'를 주제로 이색적인 빈병 재사용 홍보를 진행한다. 에코 라디오스타는 라디오 방송 형식을 빌려 부스에서 DJ가 빈병 재사용에 관한 정보를 상황극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또 재사용 OX퀴즈,즉석 사연 접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병 모양의 전시물 및 포토존을 활용해 빈병 재사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관광산업 촉진과 녹색여행 활성화를 위해 녹색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공사는 △녹색관광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 △관광자원 및 관광 인프라 조성 △녹색관광 신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정하고 관광상품 개발 및 자원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느림과 여유'를 테마로 한 녹색관광 홍보관에서는 참가자들이 녹색관광에 대한 이해 및 실천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또 한국형 10대 생태관광지와 슬로시티,문화생태 탐방로 등 한국의 대표적인 생태 · 녹색관광지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생태 · 녹색관광지 포토존,녹색여행 나무(내가 가본 녹색관광지 추천하기),녹색관광지 포토퍼즐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폐기물 자원화사업과 매립장 공원화사업 등 친환경 매립지 운영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부스를 설치했다. 또 참가자들에게 매립가스를 열에너지로 활용해 재배한 허브 화분을 나눠주며 '폐기물,에너지입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녹색소비 정책연구 및 녹색제품 비교정보 생산,녹색생활 체험관 등을 통한 녹색소비의 생활화를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유기농 제품 표시의 올바른 구별 방법 및 녹색가정 만들기 실천 정보 △에너지절약 제품 및 유기농 제품의 비교 테스트 △녹색소비 교육 관련 자료 등을 선보인다. 참가자에게는 '월간 소비자시대' 등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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