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서울시는 도심 교통난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인다. 서울 소공동 롯데 본점 등 수도권 9개 점포에서 오는 10일까지 하루 2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교통카드 1만원을 충전해 준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