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 124승 달성…亞투수 최다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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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특급' 박찬호(37.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드디어 메이저리그 동양인 선수 최다승 신기록을 수립하며 아시아의 전설이 됐다.
박찬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3-1로 앞서던 5회말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동안 삼진을 6개나 막아내 완벽한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3-1로 앞선 5회말 선발 대니얼 맥커첸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박찬호는 등판하자마자 오스발도 마르티네스, 로건 모리슨, 댄 어글라 등 세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는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이어 6회말 역시 삼진 한 개 포함, 세타자로 마감한데 이어 7회말도 삼진 2개를 잡으면서 삼자범퇴로 처리하는 완벽투를 뽑냈다.
박찬호는 5-1로 앞선 8회말 구원투수 에반 미크와 교체됐고 결국 피츠버그가 그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박찬호에게 값진 승리가 기록됐다.
이로써 박찬호는 1994년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통산 124승째를 거두며 노모 히데오(일본.123승)를 제치고 아시아 투수 역대 최다승 선수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찬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3-1로 앞서던 5회말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동안 삼진을 6개나 막아내 완벽한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3-1로 앞선 5회말 선발 대니얼 맥커첸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박찬호는 등판하자마자 오스발도 마르티네스, 로건 모리슨, 댄 어글라 등 세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는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이어 6회말 역시 삼진 한 개 포함, 세타자로 마감한데 이어 7회말도 삼진 2개를 잡으면서 삼자범퇴로 처리하는 완벽투를 뽑냈다.
박찬호는 5-1로 앞선 8회말 구원투수 에반 미크와 교체됐고 결국 피츠버그가 그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박찬호에게 값진 승리가 기록됐다.
이로써 박찬호는 1994년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통산 124승째를 거두며 노모 히데오(일본.123승)를 제치고 아시아 투수 역대 최다승 선수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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