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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고용&노동]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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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고용&노동 시간입니다. 박영우 기자와 함께 한 주간의 노동시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소식 먼저 알아보죠. 국내외 인적자원개발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컨퍼런스가 개최됐다고요. 어떤 강연이 이어졌나요? 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늘까지 개최되는데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사회보장과 노동 분야 책임자 아룹 바너지 박사의 강연에 이어 한국과학기술원의 안철수 석좌교수의 강의도 이어지는데요. 참가자들과 함께 노동시장의 발전 방향과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지식을 공유하게 됩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도 인적자원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박재완 장관의 말 들어보시죠. “기업이나 나라의 참된 경쟁력은 인적자원입니다. 인적자원 개발이야 말로 이동 없는 나라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이달의 기능인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15살 때부터 악착같이 제빵 외길을 걸어온 소년이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선정됐다고요. 네. 주인공은 바로 대흥제과제빵기계 김대인 대표인데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 달의 기능한국인에 선정됐습니다. 현재 대응제과제빵기계는 종업원 60명에 연 매출 87억원을 올리고 있는 기업인데요. 국내 최초로 제빵용 디지털 도우컨디셔너를 생산하는데 성공해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됐습니다. 네. 다음 소식 알아보죠. 고용노동부와 은행연합회가 취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요. 네. 고용노동부와 은행이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와 청년 실업자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는데요.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과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은행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게 되는데요. 은행 거래기업이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취업포털 워크넷에 채용정보를 등록하면 고용센터는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에는 은행이 대출금리,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네. 지금까지 주간 고용&노동 박영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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